영암군, 3만4047가구 주택기초조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4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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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실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6일부터 지역내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빈집 포함 3만4047가구를 대상으로 기본 항목 4개(주소ㆍ조사구분ㆍ거처종류ㆍ조사대상 여부)와 특성항목 8개(빈집여부ㆍ거주 가구수ㆍ농림어가 여부 등)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5년마다 실시하는 2020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 조사의 모집단을 제공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조사는 조사원(33명)이 직접 해당 표본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방식으로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태블릿 PC를 통한 전자조사의 도입으로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증대됐다.

군 관계자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국가정책 수립의 합리적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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