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화쉼터에서 '서울시 도시재생 콘텐츠주간'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30 17:1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화52번가 상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SEOUL-LINKED, 도시재생 콘텐츠주간' 행사 일환으로 31일 오후 1~3시 문화공간 이화쉼터(대현동 16-7)에서 이화52번가 상점들과 연계한 체험 워크숍과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이화쉼터포토존, 마음털기, 추리게임 등을 통해 이화쉼터가 주민친화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화쉼터는 이화여대 정문 옆 골목 상점가 이화52번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문화적 도시재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이곳에서는 문화반상회, 골목여행, 상점 연계 오픈클래스, 상인 네트워킹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달 서울시의 신시장 모델 육성사업 중 '지역단체 협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상인들과 함께 상권 활성화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이화52번가는 전통적으로 패션상점이 많았던 곳이지만 2016~2017년 추진된 청년몰 조성사업 후 음식·액세서리·독립서점 등으로 상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유동인구도 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화쉼터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콘텐츠 주간 프로그램들이 이화52번가와 신촌 도시재생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콘텐츠 주간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선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신촌 외에도 서울역, 세운상가, 창신숭인, 암사 등에서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