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공시··· 6월까지 이의 신청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9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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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29일 2020년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는 감정평가사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공시지가를 조사하고 시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확정했다.

총 대상은 3만6128필지이며, 이중 만안구가 2만3607필지, 동안구는 1만2518필지에 이른다.

시가 발표한 공시지가에 의하면 상업지역인 범계역 1번 출구일대가 1㎡당 1600만원을 기록,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는 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나 경기도부동산정보조회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인이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29일까지 30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 지가 검증을 통해 오는 7월24일까지 최종 확정하고, 그 결과를 토지소유인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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