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온택트 농특산물 장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8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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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온택트 농특산물 장터 배너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추석을 맞이해 온택트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전남 해남군, 전북 임실군, 전남 담양군, 울산 북구, 경남 함양군, 경북 경주시 등 구와 우호교류를 맺은 전국 6개 시군이 참여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해 쌀, 사과, 한우, 찰보리빵, 치즈 등 각 도시의 특색이 담긴 상품들이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중랑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배너를 클릭하면 각 교류도시의 온라인 특산물 장터에 접속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대면 방식을 통해 문화, 경제 분야 등에서 교류도시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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