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마스크 착용’ 집중 홍보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3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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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최근 인천지역 집단감염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집중 홍보를 강화 시행한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약 한달간 마스크 착용을 최우선적으로 집중 홍보하기로 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방송을 마스크 착용 홍보로 대체하고 홍보문안도 ‘마스크 미착용 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음’으로 강하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희윤 사장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산발적으로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답답하고 번거롭더라도 마스크 착용은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확실한 실천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5월18일부터 인천지하철 1·2호선 56개역에 마스크 착용 홍보배너 및 포스터를 게시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켓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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