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산악 인명구조 역량 강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1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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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훈련 실시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 일대에서 연천소방서 및 파주소방서 구조대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산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관광객 증가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인접 파주소방서 구조대와 소방력 응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내 소방력 부재시 출동 공백 방지 및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구조대원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산악활동 중 암벽·계곡 등에서의 추락 고립 사고 등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 교육·훈련 ▲산악구조장비 조작·숙달훈련 및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 교육 ▲산악 인명구조 훈련 및 요구조자 응급처치 훈련 ▲첨단장비(소방드론)를 활용한 실종·조난자 수색지원 구조훈련 등이 이뤄졌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파주소방서와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 및 골튼타임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구조대원 간 다양한 훈련 및 지식교류로 인해 산악구조 유형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훈련이었다”라며 “산악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연천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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