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현충일 자율분향소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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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만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6일 예정돼 있던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취소하고 ‘자율분향소’를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 가능하도록 했다.

자율분향소는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으로 재확산됨에 따라 방역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현충일 당일 오전 9시~낮 12시 현충탑(수청동 소재)에서 운영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방문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현충탑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헌화와 분향할 수 있다.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 제65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취소했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기리겠다”면서, “추모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자율분향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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