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9일 ‘동작협치 100인+원탁회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3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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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민관협치 실행사업 논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동작협치 100인+원탁회의’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협치 원탁회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공론의 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부터 60여회에 걸친 민관공론과 숙의과정을 통해 발굴된 ▲일자리 ▲복지 ▲교육 ▲문화 등 4개 분야 6개 민관협치 실행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다.

구청 대강당에서 담당 공무원과 사업 발표자 등이 참석해 온라인 영상회의(ZOOM)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함께 동작구 협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유투브(YouTube)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내용은 ▲2022년 민관협치사업 관련 최종 숙의 ▲우선순위 선정 온·오프라인 주민투표 결과발표 ▲‘슬기로운 동작협치생활’ 퀴즈 ▲질의응답 등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100인+원탁회의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1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참여소통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조정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회의에서 선정된 협치사업은 ‘2022년 동작구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돼 오는 7월 초 동작구협치회의와 서울시에 제출, 최종 승인을 거쳐 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협치문화가 확산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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