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푸르메여주팜 연말 완공 예정··· 지역 장애인에 일자리 제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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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최근 시청에서 ‘(주)푸르메여주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에 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팜 설립사업에 대한 출자 타당성과 고용창출 효과 등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이항진 시장 및 경기지방행정발전연구원, 여주시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특수목적법인 설립의 출자 및 사업전반의 추진 타당성과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푸르메여주팜'은 시가 2억원, 푸르메재단이 5억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3억원을 출자해 오학동에 1만2883m²규모로 농장, 교육실, 가공시설, 카페, 주거동 시설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토마토, 표고버섯 등 작물재배 및 1차 가공,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 중증장애인 영농 훈련지원 등으로 최대 60여명의 지역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께 스마트팜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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