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자동차 신규번호판 도입··· 주차장 이용 불편 최소화 집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30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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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독려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9월1일부터 자동차 신규번호판이 도입됨에 따라 지역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미비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부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있는 지역내 100면 이상 대형주차장 등(77곳)에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현장방문 및 유선통화도 병행했다.

 

구는 우선 최대한 이른 시일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미비시설에 대한 촉구·독려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업데이트 전까지는 주차장에 별도 인력을 배치, 주차요금 사전정산 및 개폐기 수동조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업데이트 미비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구 주차관리과로 신고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어섰다"며 "불가피하게 번호체계가 바뀐 만큼 주민불편이 없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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