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노래방·주점등 집합금지 고강도 점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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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이행 총력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만전
[의정부=손우정 기자]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4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시달된 ‘수도권 집단 발생 대응 방안’ 지침의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안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영상회의로 열렸다.

안 시장은 지난 5월29일 수도권 지역에 한해 오는 14일까지 실·내외 공공시설 운영 중지, 공공기관 재택근무 및 시차 출·퇴근제 실시, 학원·PC방·노래연습장·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외출·모임 자제 권고 등의 ‘특별 대응 지침’이 시달된 것과 관련해 지침 준수여부에 대해 강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아울러 안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이 95%에 달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제반 여건상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등을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 주요안건은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 등록외국인 지급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및 지도·감독 실시 ▲의정부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의정부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2020년 수해 및 침수예상 지역 점검·정비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수용재결 ▲2020년 상수도 노후관 정비공사 ▲안전하고 쾌적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The G&B City 프로젝트 동별 평가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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