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우수 스타트업에 홍콩시장 진출 기회 제공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5 16:1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도내 창업 7년 미만 우수 스타트업에 홍콩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유아ㆍ선물ㆍ디자인 DIYㆍ애건 등 디자인 제조분야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트랙+1 프로그램을 운영, 해외진출을 위한 패키지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투트랙+1 프로그램을 가동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ㆍ사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지난 7월 15개사를 선정, 무역실무 교육, 해외진출 전략 컨설팅, 브로슈어 번역(영문ㆍ중문번체)을 지원한 후 9월 심사 평가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지난 10월25일 열린 전세계 최대 선물용품전시회인 홍콩메가쇼에 참가했다.


이들은 5박6일간 항공ㆍ숙박, 시장 진출, 사업 영역, 네트워킹에 대해 지원을 받았다. 


앞으로 매칭 지원 및 행정법률 지원, 해외 홍보와 시장 정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고 12월부터는 6개월간 홍콩법인의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난 7월 국내 및 해외 온라인 입점 희망업체 15개사를 선정, 해외플랫폼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등 입점설명회를 진행하고,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했다. 


랜딩 페이지, 제품영상, 브로셔 제작을 지원했고, 이달에는 입점에 성공한 2~3개 스타트업에게 기업당 최대 100만원의 홍보비와 물류비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 기업에게 해외 진출 전략 수립과 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해외 판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의 기관과 주요 기업과의 협업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