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IoT기반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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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완료 [군포= 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해 수도 계량기를 실시간 원격 검침하는 첨단 시스템 구축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도심 외곽지대의 주택과 공장지대 등 현장 직접 검침이 어려운 곳을 선별, 무선통신기술망과 디지털계량기를 이용해 원격 검침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내 전체 수전 2만1000여개를 대상으로 검침 난이도를 점검, 군포1동 공업지역과 대야동 농가 등 428곳의 수전을 원격 검침 대상으로 선정해 필요 시스템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첨단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원격 검침 시스템이 연내에 완비되고, 내년부터 가동이 될 경우 검침 오류 등으로 인한 요금 관련 민원 감소와 유수율 향상 및 누수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리라 시는 기대하고 있다.

송원용 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하수도 요금관리 시스템의 기능과 보안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제도 정비를 시행해 시민 서비스를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며 “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대상 지역도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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