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 도시개발사업 시동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7:2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토지평가협의회 구성 추진
토지소유자 위원 9명 공모
소하동 일원 5096가구 건립
[광명= 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토지평가협의회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같은 토지평가협의회는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조례 규정에 따라 당연직위원 5명, 전문가 6명, 토지소유자 9명 총 20명으로 구성돼 환지계획수립을 위한 평가금액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27일까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위촉직 위원 9명을 공개모집한다.

또 위원이 되고자 하는 대상자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다른 토지소유자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시 첨단도시개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사업시행자로서 소하동 104-9번지 일원에 면적 약77만㎡, 계획세대 50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지난 4월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계 측량 등의 사항을 반영,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한 후 환지계획 수립, 체비지매각, 지장물 보상 및 공사시행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