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복마을 관리소 운영 재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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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지역밀착형 안전순찰 활동 및 주민들의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해 설치한 경기 의정부시 행복마을 관리소가 9월 2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10명의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2019년 9월 2일부터 새롭게 구성된 10명의 지킴이 및 사무원이 상반기의 사업을 이어 받아 다시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한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밀착형 안전순찰 활동, 쓰레기 투기 지역 감시 및 환경 정비 활동, 안전약자 보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 활동, 재난 위험 관리 활동,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안전약자 보호 활동에는 안심귀가 서비스, 아동 등·하교 서비스 등이 있으며, 취약계층 복지활동에는 홀몸 노인 돌봄 등이, 재난위험 관리 활동에는 상습재해 지역 및 재해 위험 지역 확인 및 위험경보, 불안전 사항 관련 부서 통보 시정 등의 활동이 있다. 또한 생활불편 해소 활동에는 전구, 수도꼭지 교체, 방충망 설치 등의 서비스 활동이 있으며, 이외에도 택배보관 서비스, 공구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마을 관리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주민들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재훈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된 관리소인 만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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