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연안동 자율방역단, 방역소독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1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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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연안동 자율방역단은 하절기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 연안동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연안아파트 및 비취맨숀 경로당 등 미운영중인 다중이용시설과 인근 수목 일대의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소속 회원들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오가는 버스정류장, 종합어시장 일대 등을 주 1회씩 방역활동을 하며 주민의 안전과 심리적인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호석 자율방역단장은“최근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모기 등 생활 주변의 위생 해충으로부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기서식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며“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해충구제와 생활방역으로 쾌적한 연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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