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국·영문), 예방접종증명서(국·영문)를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등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광명보건소 및 보건분소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는 연평균 3만2000여건에 달하며 검진과 제증명 발급을 위해서 시민들은 평일 보건소를 최소 2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불편을 덜고 보건소 업무도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하안동에 위치한 보건소까지 와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 불편사항을 찾아보고 고민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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