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예비창업가에 현직 전문가 컨설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1 16:01: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멘토-멘티 매칭 추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의 청년벤처를 발굴·네트워킹하기 위해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 ‘동네 선배가 알려주는 진짜 진로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청년벤처 사업자들을 멘티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업무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청년 창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요식업, 독립서점, 배우·예술가, 미디어·영상, 제품제작·편집숍 운영, 출판·1인 출판, 문화기획·예술교육, 도시재생·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멘토로 선정했다.

분야별로 1명의 멘토당 3명 내외의 멘티가 배정돼 더욱 솔직한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창업 상담이 필요한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면 멘토가 직접 연락해 컨설팅 일정을 잡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하면 되며, 분야별로 선착순 3명씩 모집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선배 창업자들로부터 생생하게 듣고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