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벙커B39서 9~11일 BIFAN 특별이벤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1 16:3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경기 부천시를 찾은 관객ㆍ시민 대상 행사ㆍ이벤트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련한다.


‘시네마 벙커’ 특별 상영, 괴괴오톡, 여성 장르영화감독 토크, 김기조ㆍ배윤환 작가의 특별전시, 일명 ‘치정 포크’ 등 특별공연, 청춘마이크, 원데이 클래스 등을 연다.

부천아트벙커B39(이하 B39, 부천시 삼작로 53)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부천의 명소로 손꼽히는 이곳에서 제25회 BIFAN은 두 특별상영 프로그램을 개최(10~11일)한다.

일부 상영작은 관객과의 대화(GV)를 함께 한다.

다양한 토크 이벤트도 장만한다.

먼저 한국 괴물 덕후부터 도시 괴담 수집가, 폐가 마니아 등 괴상한 이야기를 좇는 이들이 풀어놓는 ‘괴’상하고 기‘괴’하며 ‘오’싹한 이야기보따리 ‘괴괴오톡’이 기대를 모은다.

9일과 11일에 열리는 이번 기획토크는 총 3부에 걸쳐 실시한다.

관객들을 위한 전시도 눈길을 끈다.

B39내 1층 카페 공간에서는 '모던 코리아 시즌 2'의 미술감독인 타이포그래퍼 김기조 작가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1층 유인송풍실과 2층 크레인조종실에서는 제25회 ‘코리안 판타스틱:초청’ 섹션의 장편 <헛발질>을 연출한 회화작가 배윤환의 전시를 애호할 수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개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