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초복 맞아 사랑의 한방 삼계탕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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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는 최근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이 연합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한방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초복을 맞아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포장, 통장들이 장애인과 홀몸 노인, 경로당 어르신 등 230명에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경로당도 못 가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삼계탕을 가져다 줘 맛있게 먹겠다.”고 말했다.

오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박충길 구월1동장은 “이웃을 위해 애쓰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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