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6‧25 참전 유공자에 무공훈장 전도 수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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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6·25 전쟁 참전 유공자인 故 이종은 대위의 유족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도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故 이종은 대위의 자녀 이영숙씨에게 전달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도 수여는 육군본부에서 실시하는 ‘6 ‧ 25 무공훈장 찾아주기’의 일환으로, 6 ‧ 25 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영숙씨는 “훌륭하게 사신 아버지께서 훈장을 받게 돼 하늘에서 기뻐하실 것”이라며 “사후에라도 명예를 찾아준 국가에 감사하며 아버지에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서창2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숨은 영웅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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