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지원시스템과 직접 연계돼, 확진환자의 청사 방문 등 만일의 경우 즉각적인 접촉자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곳은 서구청 본관과 별관, 의회, 제2청사, 임시청사 5곳으로 서구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은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 스캔 후 출입할 수 있으며, QR코드 발급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해 기존에 진행해온 수기 명부 작성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에 2000명이 넘는 청사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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