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2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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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내 5곳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설치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23일부터 서구청사에 도입·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지원시스템과 직접 연계돼, 확진환자의 청사 방문 등 만일의 경우 즉각적인 접촉자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곳은 서구청 본관과 별관, 의회, 제2청사, 임시청사 5곳으로 서구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은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 스캔 후 출입할 수 있으며, QR코드 발급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해 기존에 진행해온 수기 명부 작성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에 2000명이 넘는 청사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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