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유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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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구축사업 선정
112·119 긴급출동 지원등
연내 5대 연계서비스 구축
[파주=조영환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서 경기 파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교통·재난·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112, 119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를 구축해 재난·범죄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는 도시 안전망 기반구축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112, 119 등 재난안전 체계가 개별 운용돼 긴급 상황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파주시와 112, 119 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CCTV 영상연계가 되면 긴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단축이 가능해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 도시에 적용되면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도시의 주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다 편리한 ‘스마트 도시’로 운영될 수 있게 된다.

최종환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긴급상황 발생시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CCTV 영상을 112·119·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안전한 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억원에 시비를 더해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112센터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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