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공유센터서 예초기 대여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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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도 저렴하게 빌려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공유센터(행당로6길 10)는 추석을 맞이해 예초기와 캠핑용품을 대여해주고 있다.

먼저 예초기는 구매가격의 3% 금액으로 대여받을 수 있다.

충전기는 8000원, 코드형은 1만원이며 2박3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텐트는 크기별로 6000~4만원, 침낭과 코펠은 1000~3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빌릴 수 있다.

성동공유센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다.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물품 대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공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동공유센터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한 강좌 진행 및 공간 나눔 등 이웃 간 소통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강좌는 캘피그라피, 재봉, 펜드로잉 등이며, 이달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및 3D 모델링과 프린팅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다.

강좌는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일년에 몇 번 쓰지 않지만 꼭 필요한 공구류, 가격이 만만치 않은 캠핑장비, 시즌용품 등을 함께 나눠 쓰는 공유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유플랫폼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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