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8년 결산기준 올해 재정공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30 17:1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8년 살림 3조3892억… 전년대비 4096억 증가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30일부터 2018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올해 시 재정을 '지방재정법 제60조' 및 '화성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한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시 전체 세입규모는 2018년 결산 기준 3조3892억원으로 전년대비 4096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2조7662억원보다 6230억원이 많은 것으로 2018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또한 자체수입은 1조5308억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9660억원보다 5648억원 많으며, 이전재원은 7664억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9480억원보다 1816억원 적다.

특히 시는 유사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볼 때 살림규모, 자체수입, 공유재산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채무는 0원으로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성택 예산법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공시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서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살림살이에 쓰이는 지방재정의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실시한다.

공시대상, 방법, 시기 등을 법령에 규정하고 있어 전국 자치단체가 동일해 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 및 자치단체 간 비교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의나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