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27일까지 목화 수공예품 공모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1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문래동은 오는 9월27일까지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전시할 목화 수공예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목화를 소재로 손수 제작한 수공예품이면 어떤 것이든 출품할 수 있다.

문래목화마을만들기사업단에서 ▲최우수 1명(상장 및 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2명(상장 및 1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6명(상장 및 5만원 상당 상품권)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결과는 오는 10월4일 오후 3시 문래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작은 오는 10월19일 개최되는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전시된다.

축제 후에는 목화마을활력소 목화전시체험관에서 볼 수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9월2~27일 오후 6시까지 문래동 주민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문래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우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목화 수공예품 공모전에 대해 궁금한 점은 문래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목화는 문래동의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주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문래 목화 수공예품 공모전과 문래 목화마을 축제를 통해 마을 자산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