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4일까지 3주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저소득주민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정 총 6802가구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초생계·의료가구에는 현금 5만원을, 한부모 가족에는 현금3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127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진구내 소규모 복지생활시설 대상자(장애인, 노인, 아동)와 다문화·보훈단체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가구에도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장씩을 지급한다.
경로당과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 복지시설 20여곳에는 별도로 과일과 떡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코로나 19로 지친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다함께 힘을 내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지원 및 보호강화 정책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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