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지역내 4곳에 공영주차장 조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4 16: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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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장인근 지하주차장 조감도.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올해 중앙시장 등 주차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호계1동 호원지구 소공원 주변 등 총 4곳으로 모두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에 300여억원을 투입해 총 442면에 달하는 주차면수를 신설할 예정이다.

먼저, 중앙시장 인근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지하 2층 규모로 4375㎡면적에 196면이 확보된다.

지난해 4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9월 완공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차장이 조성되면 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한결 편리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1707㎡면적의 지상 3층 4단 철골구조로 지어진다.

총 155대 주차가 가능하며, 이달 착공해 오는 12월 완공예정이다.

또한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에는 면적 1510㎡에 47면 규모의 지평식으로 주차장이 오는 5월 완공된다.

이와 함께 지하로 조성되는 호원지구 소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1808㎡에 주차면수는 44면이다. 오는 7월 완공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도 주차공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평촌대로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을 오는 8월 끝내는 한편, 지역내 공영주차장의 빈 주차면수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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