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멜론생산자조직-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2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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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전남 농업기술원의 ‘2020년 품목생산자조직 경영·마케팅 협력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이하 협력구축사업)’에 선정됐다.

협력구축사업은 농업인연구회나 작목반과 같은 생산자 조직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과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영·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군은 최종 선정된 5개 시·군 중 최대인 1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사업을 통해 명품 곡성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곡성명품멜론연구회를 육성하고 계획 생산 및 계획 출하 약정관리, 멜론 품질향상을 위한 생육 관리에 적극 나선다.

또한 조직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현장컨설팅, 농산물 판매홍보활동, 지역유통시스템 연계 협력을 통한 고정거래처 발굴 등의 생산자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내에 곡성명품멜론연구회 회원을 선정하고 협의회를 추진해 생산 및 출하 계획을 주체적으로 수립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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