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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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서 7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단위로 개최됐으며, 지난 7월 접수된 26건의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지난 8월27일 입상작이 발표됐다.

심사는 교수, 디자인·상품 기획·개발 전문가 등 심사위원 5명이 지역대표성·독창성·상품성 등을 고려해 진행했다.

선정된 작품은 ▲샤이닝 강북(텀블러·손거울) ▲강북구 역사 기념 배지(배지) ▲4·19 민주묘지, 북한산 기념품 배지(배지) ▲우리는 강북의 홍보대사(그림엽서) ▲책갈피시리즈[Bookmark](책갈피) ▲강북구 역사 문화 관광을 담은 나만의 탐방코스 BUS시리즈(인테리어 소품) ▲달빛 머금 북한산(무드조명) 등이다.

특히 이들 작품은 심사에서 북한산,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묘역 등 구의 상징과 명소 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향후 근현대사기념관에 기념품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입상작을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도시 방문 및 외빈 초청 시 홍보용으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기념품에 강북구를 아름답게 담아낸 참가자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역사문화관광도시 강북구를 방문한 관광객이 기념품을 통해 아름다운 기억을 갖고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덕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1= 공모전 선정작(샤이닝 강북).
사진2= 공모전 선정작(달빛 머금 북한산).
사진3= 공모전 선정작(역사문화관광을 담은 나만의 탐방코스 BUS시리즈). (사진제공=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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