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강화경찰서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순직경찰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공공기관장 등 사회지도층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날 서 민 인천강화경찰서장은 고(故) 정옥성 경감의 자택을 방문해 유족을 위문하고 국가 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렸다.
고(故) 정옥성 경감은 2013년 3월 1일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창장 앞에서 바다로 뛰어든 요구조자를 구조하던 중 소용돌이에 휩쓸려 순직했다.
1991년 3월 16일 경찰에 입문하여 21년간 경찰청장 등 20여 차례 표창을 수상할 만큼 성실하고 모범이 되는 경찰관이었다.
서 민 인천강화경찰서장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 돌아가신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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