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공공청사 5곳 문연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6 16: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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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비산2동·안양8동 청사 7-8월 완공
매곡어린이집·석수1동경로당도 연내 개소
▲ 박달복합청사 조감도.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올해 5곳의 공공청사를 준공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531억여원을 들여 동 청사 3곳과 시립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오는 8월 안으로 준공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박달복합청사(박달동 141-2번지 일원)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시는 예산 305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박달2동행정복지센터와 민원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지하 3층~지상 5층(연면적 1만2305㎡) 복합청사로 건립, 오는 7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재건축 지구로 이전 신축되는 비산2동행정복지센터(비산2동 414-4일원, 연면적 3611㎡)도 오는 7월 준공이 목표다.

기존의 동 청사 부지에 들어서는 안양8동행정복지센터(안양8동 572-1 일원, 연면적 2981㎡)는 한 달 늦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뒀다.

두 청사 모두 지하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 다목적실,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며, 사업비는 94억~95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밖에 2018년 착공해 오는 5월 신축 완료예정인 비산3동 매곡어린이집(비산3동 318-79, 691㎡)은 27억원이 투입돼 3층 건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노년층의 여가활동을 지원할 석수1동 경로당(석수동 182-17일원, 293㎡)은 도비 9억이 소요, 오는 2월 중 착공에 들어가 8월쯤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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