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석남1동 자율방범대가 석남동 일대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나섰다.
최근 석남동 지역은 호프집과 게임장 등 상업지역에서 잇따라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석남1동 자율방범대 김정길 대장은 이번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대응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2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원적산, 석남체육공원 등 관내 공원을 야간순찰하며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주간 매일 야간에 지역 내 상점, 지하철 출입구,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기로 했다.
최혜정 석남1동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을 내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더운 날씨에 방역복을 입고 구슬땀 흘리며 방역에 힘써주시는 석남1동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노력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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