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23: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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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일자리 유공 표창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일자리위원회 활동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 시상에서는 시를 비롯한 5개 지방자치단체, 4개 공공 기관, 6개 민간 기관, 개인 5명이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일자리 협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시는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2년간 인건비의 80%를 지원하는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을 비롯해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사업', '수원형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직업계고 취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청년들의 구직을 지원했다.

앞서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까지 받으며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며 "청년 융복합센터 조성 등으로 청년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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