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도 12호선 도로확·포장사업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2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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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억 확보··· 사업 추진 탄력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하성면 전류리~원산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이 '2022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2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 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사업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6월30일 기타도로 분야에서 4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은 하성면 전류리~원산리(마곡사거리) 약 3.1km 구간에 대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정하영 시장은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이 2022년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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