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가위 얼리버드 소영씨마켓 30·31일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청년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한마당 ‘한가위 얼리버드 소영씨마켓’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영씨마켓은 ‘Social and Young Creator Culture Market’의 줄임말로, 사회적경제와 청년 소상공인의 특별한 제품과 다양한 문화활동이 어우러진 차별화 된 문화마켓이다.

이번 마켓은 오는 30~31일 오후 3~9시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개최되며, 60여팀의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이 참여한다.

미리 준비하는 추석이라는 ‘한가위 얼리버드’라는 컨셉으로 다채로운 살거리ㆍ놀거리ㆍ먹거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사회적기업과 청년소상공인 셀러 60여팀이 준비한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추석 선물 아이템과 꽝 없는 이벤트,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및 경연, 청년 푸드트럭 등으로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다.

특히 마켓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및 클래스도 진행된다.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소셜 미션을 가진 동아리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나만의 놀이교구와 송편 만들기, 꽃차 다도체험, 부채 만들기, 가죽공예, 마크라메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을 무료로 직접 진행한다.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을 꿈꾸는 소셜벤처들을 위한 특별존도 마련된다.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중인 팀들이 고객들과 가깝게 만나 본인들의 소셜미션을 홍보하고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미리 맞이해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영씨마켓이 성동구내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청년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는 정례적인 사회적경제 문화마켓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