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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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초복을 앞두고 최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을 느끼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나서 정성스레 만들어진 삼계탕은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어르신들에게 배달됐다.

허재윤 주민자치회장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식 구월3동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돌봄이 필요했던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가운 행사가 됐다.”며 주민자치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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