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문고리 홍보 캠페인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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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서비스 홍보용 ‘문고리 리플릿’을 제작.배부하고 있다.

리플릿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제보해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은 문고리 모양의 리플릿을 한 달에 두 차례 지역 주민들의 현관문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발견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문고리 리플릿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태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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