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사현장 근로환경 일제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2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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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대응 중점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폭염경보 발효(7월19일 오전 10시) 이후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19~30일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의 근로환경을 점검 중이다.


이번 점검은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 준 다중이용 건축물(문화ㆍ병원 등 1000㎡ 이상), 연속된 5개층 이상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의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53곳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박동익 김포시 도시주택국장은 21일 구래동 6877-10번지 공장(지식산업센터)용도 건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ㆍ그늘ㆍ휴식)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작업현장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 국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며, 폭염 특보(폭염 주의보·경보) 발령시에는 ▲작업시간 조정(오전 9시~오후 6시→오전 5시~오후 2시) ▲쿨토시ㆍ아이스조끼 등 보냉 장비 지급 등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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