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는 자연 생태계에서 바닷가, 강, 하천, 하천의 하구 등 광범위하게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다시 내려가는 습성을 갖고 있다.
군은 참게가 1~2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한강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성 어촌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우수한 참게치어를 지역내 남·북한강에 방류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생계유지 및 자본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순식 축산과장은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지역내 남·북한강에 지난 7년간 참게 약 64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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