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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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2~15일 4일간의 명절 연휴기간동안 보건소에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내 병의원 4곳(햇살병원·더바른병원·두리이비인후과의원·서울365소아청소년과의원)과 약국 10곳(365약국·가나약국·그린약국·모범약국·미사랑약국·옵티마하남약국·조은약국·해성약국·부츠약국 하남스타필드점·위례스타필드점)은 추석 명절 당일에 운영되며, 나머지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역별로 당직기관을 지정해 운영토록 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휴일지킴이약국과 의료기관은 보건복지콜센터(129)를 이용하거나 비상대책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하남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약국, 경로당,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당직기관 안내문을 부착하고, 연휴기간 동안은 비상근무를 하면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현황을 점검해 시민들이 쉽게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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