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3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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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실시된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까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영화관, 공연장 및 관광숙박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따라 먼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은 22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까지 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점검반이 지역내 영화관 2곳과 공연장 7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해대처계획 작성여부 확인 및 내용 검토 ▲안전관리 매뉴얼 및 비상연락망 숙지 여부 ▲소화기 등의 방화장비 적정보유 여부 ▲피난설비 및 피난안내도 설치 여부 ▲전기안전시설 정상작동 여부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오는 28일 실시되는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의 경우 대상시설 23곳 중 3곳의 숙박시설이 구와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반의 집중 점검을 받는다. 

 

그외 20곳의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은 자체 점검으로 되는데, 지난 19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 안전관리실태 ▲구조안전성 및 건축마감 ▲소방소화·경보·피난설비 등이다.

 

특히 지난 7월 구가 실시한 '여름철 화재예방을 위한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에 따른 지적사항 시정여부도 이번 점검에서 확인한다. 

 

아울러 구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보완기간을 정해 시정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은 구 문화예술과,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은 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추석을 대비한 사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무런 사고 없이 즐거운 추석을 구민들이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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