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 맞아 전통시장 판촉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3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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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진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6곳에서 판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수유, 수유전통, 수유재래, 강북북부, 강북종합, 장미원 골목시장으로, 제수용품과 소비자 구매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에 이들 시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홍보용품이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시장별로 지정된 장소에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각 시장마다 행사 기간과 증정 물품, 경품 내용 등이 다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우리구 소개-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편리하고 안전한 장보기를 돕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주변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주차 가능시간은 2시간 이내로 소방시설 주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진출입 구역은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명절기간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에 방문객이 늘어날 가능성을 대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쓴다.

박겸수 구청장은 "판촉행사의 목적은 소비 촉진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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