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원상담콜센터' 정식 개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31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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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개소한 시 민원상담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전화민원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최근 시범운영을 마친 '민원상담콜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민원상담콜센터에 따르면 시범운영 한 달간 총 1만4141건, 1일 평균 707건의 전화민원을 받았으며, 이 중 상담사가 1만2072건(85.4%)을 직접 처리했다.

또한 담당부서에 전달해 처리한 건수는 2069건(14.6%)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 등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통화대기시간 지연 등의 불편이 있었지만, 콜센터 시스템 테스트 및 안정화, 민원처리 방안 개선 등 조기 안정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정식 개소한 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되며 여권, 세무, 대중교통, 민방위, 생활불편 민원 등 시정업무 전반을 상담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상담분야를 지속 확대하고 직접처리 민원을 늘려 '원 콜, 원 스톱' 처리로 광주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며 "상담에서 끝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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