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물놀이장 개장 연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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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도 임시 휴관 [인천=문찬식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방역상황 및 주요 지역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관련 방역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재활용 동네마당 추진현황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개선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으산 정부의 지침에 따라 5명 부터의 사적 모임은 금지하고, 친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모임·행사도 금지되며, 방역강화를 위해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점검반을 상시 운영한다.

또 방역지침 위반 시 운영정지 10일 등 강력하게 행정 조치를 하기로 했다.

유 군수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이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공직기강 확립”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질없는 군정시책 추진과 한발빠른 방역관리로 신뢰받는 군민행정을 구현하고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부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신정체육시설 내 물놀이장 등 개장을 연기하고, 불은·신정 족구장, 실내게이트볼장, 생활체육센터, 강화문학관, 강화미술관, 교동제비집, 강화농경문화관 등은 임시 휴관했다. 또한, 관광시설인 함허동천야영장, 덕산캠핑장,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전쟁박물관, 역사·자연사박물관, 석모도 미네랄온천, 실감형미래체험관 등은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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