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선별검사소 냉방대책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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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에 목걸이형 선풍기··· 검사 대기자엔 양산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무더위 속 선별검사소를 방문하는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근무 의료진과 직원의 피로도를 줄이는 ‘냉방 대책’을 마련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우선 지속되는 무더위에 검사 대기자에게 양산을 제공한다.

또 검암역 선별검사소에는 천막을 설치하고,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가 검암역 측과 협의 후 천막을 설치해 대기자를 배려했다.

또한 구는 밀려드는 방문자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도 사투를 벌이는 현장 의료진과 직원을 위해 목걸이형 선풍기 등 냉방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근무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무더위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에게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라며 “더위 걱정을 최소화하면서 이번 확산세가 하루 빨리 잠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하는 주민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최근 검사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서구보건소, 검암역 선별진료소까지 총 3곳으로 분산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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