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3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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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개 시·군 75개 영농법인 및 협동조합 등 참여

- 220여개 품목 명절성수품 저렴하게 판매
2018년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9월3·4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을 맞이해 '2019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구 자매결연도시 아산시, 영동군, 완주군,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군에서 75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리는 장터에서는 쌀·잡곡, 과일, 생선, 한우, 나물, 해조류, 젓갈, 양념류, 한과, 송편 등 220여개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구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는 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만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는 지역특산품 판로를 확대하는 등 도농 상생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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