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보여주다’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1 16:11: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타들의 작품을 눈과 귀로 느껴보는 시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6일부터 유명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들여다보고, 우리들의 삶을 되짚어보는 문화 프로그램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보여주다’를 운영한다.

 

 


7월 6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1회(7월 6일) 그림, 서유럽 문화의 진수를 만나다, ▲2회(7월 8일) 라틴, 서글픈 역사를 만나다 ▲3회(7월 13일) 앤디워홀과 팝송 ▲4회(7월 15일) 조선시대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화가들 등을 다룬다.

진행을 맡는 박희숙 화가는 「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클림트」 등의 저서를 남겼으며, 17년간 각종 신문 연재 및 인문학 강의를 하며 ‘그림을 읽어주는 화가’라고 불리고 있다.

신청은 6월 21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고양시민 50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