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가족 ‘숲캉스’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30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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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정‧일가정 양립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예닮베이커리에서 온가족 ‘숲캉스’ 행사를 개최하였다.


‘숲캉스’란 ‘숲’과‘바캉스’의 합성어로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뜻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가족 단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 홍보 후 많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되었다.

맞벌이가정 내 정서적 힐링 제공을 목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숲속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체험(케이크 만들기)을 진행하였다.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은 연 8회에 걸쳐 다양한 테마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3회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집콕요리, 미술관 관람, 우리 가정 경제교육 등의 행사를 통해 일·가정생활의 이중고에 지친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고충을 해소하고 자녀 육아 등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강화 및 역할갈등 해소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강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예닮베이커리는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가족사랑의 날(쿠키 만들기 체험), ▲8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4차산업-코딩, 3D프린터), 청소년진로체험교실(네일아트, 제과제빵) 등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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