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더 건강한 밥상 주부특공대’ 프로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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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3일까지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더 건강한 밥상 주부특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부특공대 프로그램은 나트륨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 보건소 금호분소에서 지난 2일 처음 시작했으며, 총 4주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나트륨 줄이기 관련 이론 교육, 요리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감을 통한 나의 미각 알기 ▲나트륨을 줄인 나만의 천연조미료 만들기 ▲단맛을 줄인 천연 당 만들기 ▲바른 식습관을 위한 실천 토론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구는 향후 프로그램 수료자 중 3명을 선정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심화 과정인 ‘음식독서단’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습을 함께 해봄으로써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음식독서단 모임을 통해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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